배우 최강희 환경미화원 되다
배우 최강희가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첫영상인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어요'를 본인의 채널 '나도 최강희'에 공개했다. 최근 3년간 연기를 쉬며 아르바이트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엔 유튜버로서 활약을 펼쳐질 예정이다. 평소 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최강희는 환경미화원 일일 체험에 나섰다. 복장 착장을 하고 차량을 타고 각종 쓰레기 수거 업무에 참여했다. 환경미화 차량에 매달려 이동하다가 쓰레기를 발견하면 내려가 수거하는 등 모든일정을 함께 했다. 새벽3시에 첫업무를 마치고 믹스커피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가진 최강희는 처음치고는 잘해낸다는 동료의 말에 힘을 얻는다. 하루업무를 마무리한 후 그녀는"나의 체질에 잘 맞는다. 일하시는 표정이 나의 상상과 다르게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서 신기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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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