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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언니 박세리의 슈퍼카가 공개되면서 화제다. 지난 27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박세리와 매니저들의 신년회 현장이 그려졌다.
큰손언니로도 유명한 박세리가 매니저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한 과정에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비주얼의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특히 여기서 통 큰 복지선물을 위해 집에서 출발하는 박세리의 차가 관심을 샀다.
참견일들 또한 박세리의 슈퍼카를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트 갈 때만 이용한다던 박세리의 애마이자 슈퍼카는 바로 애스턴 마틴 'DBX 707'으로 스포츠카다. 박세리가 직접 운전대를 잡은 럭셔리 비주얼을 가진 이스포츠카의 차량값은 약 3억 원대로 어마어마한 가격이다.
그러나 정작 박세리는 "운전할일이 없으니깐 차가 있어도 거의 주차만 해둔다"며 "차를 지금 작년에 언제.."라과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전현무가 "이 차 km 수가 200km도 안 되냐"라고 묻자 박세리는 "아예 안된다"며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음성인식으로 네비게이션을 인식하려 했지만 계속되는 실패에 웃음 줬다.
한편 박세리는 또다른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에스컬레이드 ESV를 공개한 적이 있다. 이 차량값은 최소 6,195달러 (환화 약 1억 186만 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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